최근 쯔양사건으로 뉴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0만 구독자가 넘는 쯔양 유튜버를 협박하고 감취했다는 내용들이 공개되면서 일명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쯔양사건 순서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이버렉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슈되는 렉카공제회 인물 포스팅도 있으니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쯔양사건 사건의 발단
영상은 최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서 터뜨린 녹취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가세연이 공개한 녹취는 쯔양과 관련된 내용이었으며, 이는 유튜브 커뮤니티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쯔양은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가세연에서 첫 녹취가 공개된 후, 쯔양은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서 카라큘라와 구제역이라는 두 인물이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입장
카라큘라 주장
카라큘라는 두 아들을 걸고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부끄러운 돈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며, 광고비나 후원금은 받았을지언정 부정한 돈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통화 내용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의 주장은 신뢰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구제역 통화 녹음
가세연은 구제역의 휴대폰 통화 녹음을 입수하여 공개했습니다. 이 통화 녹음은 구제역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녹음 내용에는 구제역이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세연 추가 폭로
가세연은 구제역의 통화 녹음 1,000개를 추가로 공개하며,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튜브 커뮤니티 내에서 두 사람에 대한 불신이 커졌습니다.
카라큘라에 대한 공격
가세연은 카라큘라가 피해자에게 맞춰 입을 맞추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라큘라는 자신이 부정한 금품을 받은 적이 없으며, 구제역과의 통화 내용도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녹취 내용과 그의 해명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의심을 받았습니다.
구제역의 반응
구제역은 자신이 쯔양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제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쯔양 측을 도와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하며 제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의 주요 인물들
쯔양
쯔양은 이번 사건의 중심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최근 논란에 휘말리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쯔양은 자신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이로 인해 여러 유튜버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제역
구제역은 쯔양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제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쯔양 측을 도와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하며 제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많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라큘라
카라큘라는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이 부정한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주장은 녹취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개
쯔양 해명
쯔양은 자신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괴롭힘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구제역과 카라큘라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쯔양의 해명은 유튜브 커뮤니티 내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구제역 주장
구제역은 자신이 쯔양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제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쯔양 측을 도와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하며 제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많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라큘라 해명
카라큘라는 자신이 부정한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구제역과의 통화 내용도 부정하며, 자신의 신뢰를 회복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녹취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 사건은 유튜브 커뮤니티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가세연, 카라큘라, 구제역, 쯔양 등 여러 인물들이 얽히며 사건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각자의 주장과 해명이 엇갈리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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